foodbox
조회 수 : 1661
2004.09.22 (19:15:30)

늦은후기네요..
많은 불안감안에서..또한 많은 기쁨을 준 전시였습니다..
또한 많은정보들과 자극..후회와..미련..또한..함께한..
이번 전시에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했던부분이 보다 적극즉인 소통의 고리를 찾아내는 방법이였습니다..
또한 설치라는 매력적인 소통방법에서 공간과 조명, 시간을 한꺼번에 이용해 보고자 했습니다..
...양식장....
그물안에 물고기..
적당한 공간과..사냥하지않아도 항상 부른배..경쟁자없이 주어지는 행복..
하지만 알지못하는사이 그들은 살아가는 방법을 잊어버리고..또한 경쟁심역시 지워저간다..
풍부한자원과 여유러운공기는..어쩌면 그것들은 희망과 목표..그리고 창작의 욕구마저 빼았아갈지 모른다..
그리고 마즈막..그들의 용도는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것이아닌..누군가의 윤기흐르는 먹기감으로 전락하고만다..
이것이 내가 설정한 줄거리다..
공간..그물과 물고기..그리고 그것들이 시간에의해 말라가는형상을 필요했다..
커다란 물고기다 디자인되었고..(이부분이 가장 힘들었다..)
정신과 육체의 분리를 위해 따로 만들어졌고..안은 풍선으로 체워졌다..
2주라는 시간동안 풍선의 바람이 빠질것이고..그리하여 추하게 늘어진 몰골을 기대했다..
넓은 바다속같은느낌을 주기위해..조명에 파란색 젤라틴을씨우고 투명한 물동이를대 그것이 흔들리면서 내는 물그림자를 물고기에 드리웠다..
그것은 넓은 물안에 의식하지못한체 갇혀 말라가는 물고기의 형상을 만들고자했다..
그리고 설치당일과..일주일에한번씩..폴라로이드로 기록되어 변화하는 형상을 관객들이 눈으로 확인할수있게 함께 전시되었다.
물론 의도한것이 다 의도한대로 되진 못했습니다..
토요일일요일 관객들의 방응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한숨과 환히가 얻갈리는 순간을 앋이했고..
함께 전시했던이들과의 대화안해서 새로운 방향들을 모색할수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찾아주셔서 무척 긴장되고 즐거웠습니다..
모듬분들에게 한분한분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설치도와준 창이씨..영룡씨..미농..언니..고마워요..당신들이 내 전재산이에요..
멀리서와준 수김이..남편님..정현이..고마워요..
정신언니 미정언니 고마워요..술자리 즐거웠어요..취하기 전까지는요..--;;
제제님 오셔서 밥도사주시고..^^ 맛있엇어요..고맙습니다..
(연호언니 나없는사이 왔다 가셨다구요..얼굴이라도 보면 좋았겠구만..)
이사님, 승식씨..구박에 못이겨 온거 알긴알지만..감사합니다..^^
세희, 선애..베키..은미..은미애인분..명일씨..너무 고마워요..
세희는 특별히 생일축하하고..베키는 고양이 느므느므 귀요워..^^
파파몽키님 회장님 로야님 기따..바쁜데 들러줘서 고마워요..
세진언니, 친구분--;;...제일 먼저 일찍와주셨어요..항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승범씨 바쁜와중에 전화도주고 고마워요..^^ 담에 맛난거 먹자고~
누구보다 기획자인 저스트바이님 감사드려요..너무 애쓰셨어요..꼭 안아주고싶을정도야..
| 69 |
희망갤러리. 그리고책展
|
2004-09-13 |
| 68 |
[re] 그리고책展 참여했습니다..
|
2004-10-12 |
| 67 | [전시] 2004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미술전시부문 참여</font> | 2004-08-04 |
![]() |
[e] 2004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미술전시부문 참여 후기
|
2004-09-22 |
| 65 |
[re] 2004 서울프린지페스티벌 - 물고기 명함지갑..
|
2004-10-11 |
| 64 |
10X10 프리마켓! (5월 15일~16일), 탠바이탠 대학로 오프라인샵
|
2004-05-14 |
| 63 |
[re] 10X10 프리마켓 잘 끝났습니다..
|
2004-05-18 |
| 62 |
화순 고인돌축제 후기
|
2004-05-13 |
| 61 | 그간의 일..앞으로 간단 일정..소개.. | 2004-05-11 |
| 60 | [마켓] 3월 27일 싱싱마켓에 참여합니다! | 2004-03-19 |








